다시 한 번 꼭 가야 돼. 세세한 캐니언 투어 다시

 

이번에 저는 사촌동생이랑 같이 간 세부 캐년 때문에 너무 재밌었어요.정말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짜릿했어요

먼저 캐니닝에 대해 조사해 보면 계곡의 모든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이어서 하이킹, 수영, 암벽도 타구, 급류도 즐길 수 있습니다.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또 얼마나 재밌었는지 여러분들께도 한번 생생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일단 호텔에서 픽업해주셨어요우리는 새벽에 도착해서 미리 예약해둔 호텔로 향했어요.짐을 내리고 옷을 갈아 입었더니 바로 픽업 시간이 되어 있었습니다.그리고 저희는 차를 탔어요

가는 길에 졸리비에서 간식을 먹었대요길어지는 입국심사 때문에 시간이 애매하게 되어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하지만 추가비용 없이 식사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산꼭대기에 도착해서 이런 형태의 서류에 서명을 했습니다.이거 안 하면 디테일 캐년닝 투어가 안 된대요.한국어로된안내책자라든지,투어책자를미리읽고나서모르는부분이라든지,이건왜해야하는지는몰랐습니다.

면책 동의서라는 것입니다만, 한국어로 자세히 읽어 보면 매우 이해할 수 있습니다.참가자 성함과 투어 날짜를 적어서 사인을 하시면 됩니다.

안전상의 문제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아이들의 경우는 보호자나 부모가 대신할 수 있어요.이런 것까지 했다고 해서 처음부터 무서워할 필요는 없어요.안내사항을 잘 숙지하시고 장비를 착용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시거나 단독으로 뭔가를 하지 않으시면 불의의 상황이 되실 것입니다.

캠핑 시 주의 사항에 대해서도 책자에 정성스럽게 쓰여져 있습니다.또 찬물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운동과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저희도 저걸 굉장히 정성스럽게 따라했어요. 캐니언 본부에서 만든 책자인데, 가이드가 영어로 설명해 주어도 알기 쉽다고 합니다.이걸로 한번씩 숙지가 되니까요.은근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 읽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는 산 정상에 도착한 기념으로 이렇게 사진도 찍어봤습니다그 이후부터 캐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저희는 바디앙코스로 카와산 폭포마사지까지 받기로 했거든요 단독 투어다 보니까 액션캠을 제공해 주셨더라고요그걸로 끝이 아니었어요 16기가 짜리 SD카드도 무료로 선물 받아서, 그래서 추억을 많이 남기고 갑니다.

짚라인도 추가 신청이 가능했는데사전으로 하면 좋을텐데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신청은 안했어요.동생이 조금 아쉬워하더라고요.다음에는 반드시 극복해서 오도록 해야겠어요.

그리고 이제 세부 캐니언닝 투어를 시작하는데 아쿠아슈즈와 다이빙슈트를 빌려주셨거든요.아쿠아 슈즈는 가지고 왔기 때문에 빌려 입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동생도 저를 위해 준비해왔거든요! 하지만 여행을 와보면 짐이 많고 가져와야 할 목록도 많기 때문에 못 가져오는 경우에 들르면 안 될 것 같습니다.그럴 때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리 다 준비가 되어 있어서 여기서 빌려서 쓰면 되니까요. 깜빡하고 데려오지 않아서 투어 자체가 불가능하면 어떡하지?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걱정 안 하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