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국, 베이컨, 감자도, 나다초등학생의 아침식사.

 안녕하세요 추석도 지나고 이제 곧 연말이네요 정말 시간이 빠르네.옛날에는 해가 바뀌면서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이제 달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왜 이렇게 피곤한지…방학은 시작됐지만 원격수업, 헤콘 가정학습으로 체력을 쏟았더니 만사가 귀찮아 블로그도 유튜브도 속수무책이었어요.

자세하게 쓰거나 가을바람을 쐬는 곱창이 사소한 거에 시동을 걸 수도 있는데 내가 얼마나 변변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wwwwwwwww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걸 놓지 않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 사람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거하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옥수수밥 된장국 베이컨감자채, 배추김치, 사과칩, 배즙

아침식사 영상이에요.

다시마 육수 차가운 물에 다시마를 넣고 10분간 끓인다.10분 동안 남은 재료를 준비합니다.

두부는 잘게 썰고 눈물도 송송 썰어 놓습니다.

감자는 채를 썰어요감자채를 썰 때는 채를 썰고 하는 편이 좋습니다.

소금을 넣고 잘 섞어놔요.

그러면 10분 정도 지나서 다시마 육수가 끓고 있거든요.두부부터 넣고 1~2분 끓여서

된장입니다 한 입 섞어줬는데 된장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시면 돼요

파를 넣고 조금 더 끓이면 완성~ 된장은 오래 끓이지 않아요

감자볶음을 완성해야 된다고 베이컨 2줄을 채썰어 잘 섞습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넓게 펴서 앞뒤로 보냅니다.

바삭하게 구워주면 우리 애들은 잘 먹어요감자볶음은 잘 안먹어도 부침개로 보내주면 잘먹어… 극세사처럼 갈리는 취향…;;;;

국이랑 반찬이랑 두 가지가 얼마 안 걸려요아침에 푸짐하게 만들어 주어도 먹을 시간도 없고, 먹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게 국과 반찬을 하나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사과칩과 배즙 제사지낸배와사과를정리해주시고…제사지낸과일들은위아래가잘라서오래놓지도못할것입니다.그래서 사과는 말리고 배는 즙을 흘렸어요.배는 두 개를 내렸는데, 1리터 정도 돼요.

배 주스는 추석 무렵부터 선물로 들어온 배를 시작으로 겨울까지 내려주는데 나름대로 제 아이들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