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간 트로트 소년 1부 가수 박서진 인간극장 –

 최근 박서진 씨를 알게 되면서 한국에는 이렇게 실력과 인품이 좋은 젊은 청년이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현재 2020년 26세인 박서진 님은 10년 전 17세에 ‘바다로 간 트로트 소년’이라는 제목으로 인간극장에 출현하셨습니다.총 5부작 인간극장을 보고 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박서진 가수님의 노래에 한번 감탄하고 그 인성에 반할 수밖에 없었어요.17살이면 대부분의 아이들이(물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많지만) 사춘기가 지나고 민감한 시기라고 해서 부모님들도 조심하고 반항도 많이 하는 경우를 접하겠지만, 박서진 가수님의 17살은 그런 사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네요…

박서진 가수님의 인간극장 스토리는 가수가 되는 꿈을 가진 17세의 어린 학생이 갑자기 두 형들이 저승으로 가게 되고 어머님도 암 판정을 받고 병에 걸린 상황에서 17세라는 아직 어린 나이에 잠시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스스로 가장의 무게를 가지고 아버님을 도와 배를 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박서진 가수님은 배를 타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중에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래를 부르면서 스스로도 위안을 얻고 부모님에게도 위안을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수 박서진 인간극장 – 5부작 바다로 간 트로트 소년

아버지와 사이가 어찌나 좋아 보이던지 아버지의 너그러운 인상과 박서진 가수님의 애틋한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습니다.어려운 일을 서로 아끼며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서로에 대한 가족애가 느껴집니다.

새벽에 힘들게 조개잡이 일을 하고, 직접 노래를 부르며 힘을 내고, 아버지의 힘이 되어주는 박서진 가수님.17살 남학생이라고 하기엔 너무 순수하면서도 대견합니다.보통 아이들이라면 자거나 핸드폰을 만지다가 잠들지 않는 시간에 어린 17살 박서진 가수님은 힘들게 아버지와 뱃일을 하면서도 방긋 웃으며 힘차게 노래를 불러 아버지에게 더 힘이 됩니다.아버님께서도 그런 박서진 가수님의 노래를 좋아하시고 계속 부르라고 칭찬하세요.힘든 일을 하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몸이 좋지 않은 어머님이 걱정이 되어 선착장을 데리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건강이 안 좋으신 가운데 가족분들을 걱정시키지 않으려고 내색하지 않고 몸이 좀 나아지면 밖으로 데리러 오는 박서진 가수 .

어린 아들을 고생시키는 것이 마음 아픈 어머니와 밤새 일하면서 피곤해도 어머니 걱정을 덜어드리려고 어머니 품에 안기는

밤새 고기잡이로 피곤한데, 엄마의 걱정으로 빨리 들어가세요, 아주 착한 아들입니다.

열일곱이면 외모에도 신경 쓸 나이인데 박서진 가수님도 날이 밝아서 고기잡이를 하고 바닷바람을 쐬면서 일을 많이 해서 피부가 많이 상한 것 같아요.거울을 보면서 피부가 많이 상하고 피곤해서 얼굴이 안 좋아진 걸 보면 속상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생각만 하고 여느 아이들처럼 짜증을 낸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이날은 밤새 아빠와 고기잡이를 한 후 바로 라디오곡 경연을 위해 서울로 돌아오는 날입니다.혼자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다녀올 아들을 걱정해서 아버지가 차비와 용돈을 17살 박서진 가수에게 주고 있어요.돌아올 때 음료수와 간식도 사먹으라며 어린 아들을 챙기는 아버지. 하지만 박서진 가수님은 차비만 주시면 된다며 차비 외의 돈은 아버지께 돌려드리죠.

혼자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 안에서 어린 박서진 가수님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노래에 대해다 꿈과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키우고 가는 젊은 박·소진이 가수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버스안에서 잠든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고 불쌍했습니다.

라디오 방송에서는 엄마가 좋아하는 “시계의 바늘”이라는 신유의 노래를 불렀습니다.엄마가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겠다는 박서진 가수님.

당연히 이날의 장원은 박서진 가수님이셨고요. 박소진 가수님의 본명은 “박효빈” 입니다.

장원의 발표를 듣고 기뻐하는 박서진 가수님.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라디오 곡 경연이 끝난 후에 어머니께 전화해서 기쁜 소식을 알리겠습니다.

어머니를 위해 노래를 불렀다는 아주 착한 아들.

삶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너무 빨리 성장해버린 박서진 가수 님입니다.노래가사처럼욕안듣고살면된다면서눈물을닦는박서진가수님의모습을보면서저당시열일곱의어린나이지만마음은하늘만큼땅이깊고넓게성장했다는것을느낍니다.

어머니와 통화 후 혼자 집에 가는 박서진 가수님.”눈물을 닦으며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불쌍해서, 자랑스럽습니다.

오늘은 어머니 병원에 검사받으러 가는 날이에요.버스 안에서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노래를 불러드리는 박서진 가수 님.본인의 마음도 아프고, 걱정되고, 무거울 텐데도 그런 마음을 숨기고, 어머니를 위해 노래를 불러드리는 박서진 가수님.이렇게 상냥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검사실에서 보호자만 들어오라고 부른 뒤, 17세의 어린 박서진 가수님과 여동생이 밖에서 걱정 가득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엄마의 건강걱정으로 어린아이 두사람의 마음이 불태워지고 있습니다…

결국 엄마의 걱정에 겨워 눈물을 흘리고 마는 박서진 가수.

박서진 가수님이 출연하신 인간극장 바다에서는 간 트로트 소년을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눈물이 멈추질 않아요.이글을쓰는순간에도박서진가수님의힘들었던삶,그힘들었던삶을어린나이에아주순수하고착한마음으로살아오신박서진가수님을생각하며눈물이나며박수드립니다.

세상에 이렇게 옳고 좋은 사람이 있었구나.

처음 박서진 가수님의 노래를 들었을 때 세상에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었구나. 젊은 남자가 어떻게 이렇게 깊이 있는 노래를 잘 부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런데 박서진 가수님의 인간극장 출연한 모습을 보면서 노래 실력도 최고지만 순수하고 따뜻한 성격, 그 마음은 이 세상의 인성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돼요.박서진 가수님의 인간극장 출연편은 요즘 같은 시기에 모든 학생들에게 교육영상으로 보여줘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요.많은 아이들이 보고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고 이 따뜻한 마음을 가족 간의 애틋한 마음씨를 본받았으면 합니다.

박서진 가수님이 성공하신 건 당연한 거지.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할까… 갑자기 어려워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환경 탓을 하거나 짜증을 내지 않고 너무 순수하게 어릴 적에도 가정을 지키며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도 키워온 박서진 가수.앞으로도 더 큰 성공을 기원하며, 박서진 가수선생님의 실력과 인성, 미래의 성공을 위해 박수를 드립니다.

이런 순수하고 맑은 모습은 괜히 나오는게 아니네요. 그 맑은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정말 너무 사랑스럽네요^^